구원찬, 소속사 떠나며 전한 결혼 소식 "식은 아직…혼인 신고 마쳤다"

pickcon
신고
조회 5
공유
사진: 구원찬 인스타그램
사진: 구원찬 인스타그램

구원찬이 결혼 소식을 알렸다.

지난 1일 구원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 안타까운 소식들로 마음이 무겁지만 새해에는 위로와 평화가 함께하길 진심으로 바라며 지난 한 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메시지를 남긴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먼저 그는 지난달 30일 6년간 함께했던 소속사를 떠나게 되었다며 "다른 아티스트분들보다 호기심도 많고 우려도 많아서 여러 가지로 고생했을 직원분들께 미안하고 감사하다는 말씀 남기고 싶어요"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소속사 덕분에 지금까지도 음악에 진심일 수 있었다며 "저의 생각들을 꾸준하게 심지어 끝까지 지지해 주고 기다려주신 부분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깊게 감사했다는 말씀 전해요"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구원찬은 결혼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그는 "스케줄 때문에 식은 아직이지만 혼인신고는 마쳐서 소중한 가족이 되었는데요"라며 "제가 생각하던 사랑의 끝을 같이 한번 가보고 싶어서 결심하게 됐어요. 갑작스러우시겠지만 저의 새로운 삶을 좋게 바라봐주시길 바라요. 안정감 속에서 더 성숙하고 감정적으로 더 풍부한 사람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끝으로 "새로운 시간의 앞날을 응원해 주시길 바라요"라며 "저 역시 모두의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 새로운 시작과 도전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라며 글을 마쳤다. 

한편 구원찬은 2017년 첫 EP '반복'을 발매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광고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인기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