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2연속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하면서 이를 반영한 시중은행 예·적금 이자도 내림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대출금리 인하는 가계부채 관리 강화로 속도 조절에 들어가 수신금리부터 빠르게 떨어지는 상황이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에 공시된 19개 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기본금리는 최저 2.35% 수준까지 내려갔다. 35개 상품 중 절반인 17개 예금이 기본금리 2%대로 집계됐다. 우대금리 포함 최고금리는 하단이 2.80%로 나타났다.
